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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유학비자 절차 재개 + SNS 심사 강화 + 신청 비용
2025년 6월 18일부터 미국 유학비자(F, M, J) 인터뷰 절차가 재개되었습니다. 하지만 SNS 계정 공개 등 심사 요건이 강화되었으며, 비자 신청 비용도 확인이 필요합니다.
🔍 주요 변경 내용
항목 | 내용 |
---|---|
📅 비자 절차 재개 | 2025년 6월 18일부터 인터뷰 재개 |
🛂 SNS 공개 의무 | SNS 계정을 모두 공개 상태로 전환해야 함 |
🧾 배경 조사 강화 | 과거 SNS 발언까지 검토 가능 |
🏫 대학 우선 순위 | 유학생 비율 15% 이하 대학 우선 처리 |
🧑⚖️ 심사 재량 확대 | 정치적, 문화적 표현도 심사 가능 |
📰 관련 뉴스 보기: ▸ 외국인 학생 미국 비자 재개, SNS 계정 공개 의무 (Business Insider) ▸ 미국 국무부, 유학생 비자 재개…SNS 정보 요청 포함 (AP News)
💥 현재 유학생에게 미치는 영향
- 비자 연장 시 SNS 검토 : 재입국 또는 갱신 시 SNS 심사 적용
- 출입국 리스크 증가 : 민감한 발언 이력으로 입국 거절 가능
- 표현의 자유 위축 : 자율 검열 및 SNS 활동 위축 우려
- 발급 지연 가능성 : 심사 절차로 인터뷰 및 처리 지연 우려
💵 미국 비자 신청 비용 안내 (2025년 기준)
비자 종류 | 수수료 (USD) | 환산 금액 (KRW) |
---|---|---|
F 비자 (유학생) | $185 | 약 250,000원 |
M 비자 (직업학교) | $185 | 약 250,000원 |
J 비자 (교환학생/연수) | $185 | 약 250,000원 |
SEVIS I-901 비용 | $350 (F/M), $220 (J) | 약 470,000원 / 295,000원 |
※ 환율 변동에 따라 실제 원화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✅ 유학생/예정자 팁
- SNS 계정 점검: 과거 게시물 정리, 공개 상태로 전환
- 서류 준비: DS-160, SEVIS 영수증, I-20 등 철저하게 준비
- 학교 국제학생처(ISSO) 상담 통해 변경사항 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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